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버커루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일요신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버커루 등 청바지 브랜드와 협업, 착한 가격인 5~6만 원대에 정통 청바지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이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에 버커루 청바지가 59,000원, 리바이스 청바지가 69,000원 균일가에 판매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버커루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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