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을 판매한다.
이번 추석 선물은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종류로는 우선 소믈리에 추천 와인(58,000원~212,000원)과 싱가포르 프리미엄 홍차 TWG(34,000원~250,000원)가 마련된다.
또 세계 4대 프리미엄 홍차 마리아쥬 프레르(55,000원~58,000원), 스리랑카 홍차 베질루르(16,500원~42,000원), 로얄오차드 그랜드 24(55,000원), 로네펠트 기프트 세트(42,000~89,000원), 다비도프 커피(35,000원~56,000원)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화요 3종 세트(65,000원), 우리 술방(82,800원~113,400원),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 특별 이용권(65,000원) 등도 마련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