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연모)와 인천융합회는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연모 본부장과 인천융합회 회장을 포함해 20여 명이 옥련시장에서 장바구니 나눠주기, 생필품 및 제수용품 구입등 전통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연모 중진공 인천지역본부장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의 한 방법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