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사장은 감춰 보고, 직원은 훔쳐 봐야 할 책!
모든 경영자들이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스타트업 중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100년 가는 기업은 ‘사장’에게 달려 있다.
처음부터 사장인 사람은 없다.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적인 사장이 된다.
30여 년간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기업의 성장을 고민하고 수많은 기업 경영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전문가 신현만 커리어케어 회장이 한 권의 책으로 그 해법을 집약했다.
‘사장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담은 <사장의 생각>(21세기북스)이다.
21세기북스. 1만 5000원. 376쪽.
조현진 기자 gabar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