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캔디 팩토리’라는 이름의 이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젤리는 모두 열두 가지 모양이며, 맛과 색깔도 열 가지 가운데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그야말로 나만의 맞춤 젤리를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젤리가 완성되는 데 3~1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3D 프린터가 한 시간 걸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로켓 속도와 다를 바 없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