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웹드라마 ‘연금술사’에 출연 중인 ‘카라’ 멤버 허영지의 깜짝 고백이 화제다.
허영지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에게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허영지는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는데 연애는 그전이었다. 그런데 깊은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 사랑을 해서 도망가고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타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꼬 전했다.
한편 네이버TV캐스트 웹드라마 ‘연금술사’는 7포세대를 자처하는 이십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