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오는 20일부터 부산-김해경전철에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로 어린이 테마 열차 2탄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9월 17일부터 운행한 코코몽 어린이 테마열차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추석 연휴 이용객이 작년보다 23% 증가하는 등 일일 평균 약 3,000명이 증가했다.
특히 9월 25일에는 부산-김해경전철 승차 인원이 6만4,476명을 기록하면서 일일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전철 개통 4주년을 맞아 부산·김해 경전철의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주기 위해 어린이 테마 열차 운행을 기획했다”며 “어린이 테마열차 운행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추가적으로 인기 만화인 터닝메카드 어린이 테마 열차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전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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