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개리는 지난 3월 방송된 SBS<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여자가 좋다”면서 “나이가 들고 솔직해 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랑’에 대해 “늘 하려고 노력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개편 이후 처음으로 3MC 유재석, 전현무, 박명수와 고정패널 김풍, 조세호로 새로운 호흡을 맞췄다.
또한, 7년 만에 사우나 컨셉에서 벗어나 새로 개편하며 신선한 느낌을 전달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KBS2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