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효린 인스타그램.
효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앙. 이기세요!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엄지손가락을 들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효린은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의 2015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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