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건협 부산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은퇴설계콘서트에서 건강캠프를 운영했다.<사진>
건협 부산센터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사람을 대상으로 모세혈관검사 및 자율신경반응검사 등의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김태선 원장은 “나라가 어려운 때에 태어나 치열한 삶을 살며 오늘을 낳은 세대인 베이비부머 세대가 건강한 국민으로 100세 시대에서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