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번 행사는 건강한 미래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새로운 교육풍토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이 모여 거버넌스를 구성해 출발하는 자리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올해 예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배움의 성장 지원망을 더욱 튼튼히 해 소외받는 학생이 없는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