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청...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400명 참석
[일요신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15일 경남도청 신관대강당에서 제18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과 수료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미래 50년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사진>
특강에는 제18기 교육생 200여 명과 수료생 단체인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실) 200여 명, 위탁교육기관인 경상대 기근도 평생교육원장, 창원대 최태규 평생교육원장 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은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경남도에서 경상대 등 도내 권역별 4개 대학에 위탁, 1998년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매년 160여 명이 수료해 지난해까지 2,469명의 도내 여성리더들을 양성했다. 특히 이 가운데 20명의 지방 여성의원을 배출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만들어 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경남이 되도록 하고, 미래세대에 빚을 넘기는 일이 없이 50년 동안 경남을 먹여 살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여성지도자들의 부단한 자기발전과 노력으로 자신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경남미래 50년을 준비하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