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STAR 인스타그램
영화 돌연변이의 주연 배우인 이광수가 간판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이천희, 박보영, 김희원이 게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오랜 시간 이광수와 함께 해온 ‘런닝맨’ 멤버들은 돌연변이 배우들의 ‘런닝맨’ 출연에 폭발적인 환호로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보영 팀 대 송지효 팀으로 나뉘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짜릿한 추격전을 벌일 예정으로, 본격적인 방영 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 현장과 박보영의 셀프 카메라가 공개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돌연변이 팀의 완벽한 호흡과 유쾌한 입담을 만날 수 있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