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장윤주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컷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가장 잘 나온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이 찍어준 사진이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장윤주는 제각각 다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장윤주의 남편으로 추측된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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