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엘리 유성면세점, ㈜삼주 다이아몬드베이와 함께 3자간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들 세 곳은 쇼핑과 식사, 요트를 연계한 상품으로 중국 크루즈 및 전세기 관광객 유치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르피나는 그 동안 중국 관광객 맞춤 메뉴 개발 및 식당 리뉴얼 등의 추진을 토대로 식사와 숙박을 담당한다.
유성쇼핑센터(사후면세점)를 운영 중인 리오엘리는 전통식품 및 화장품, 첨단 가전제품 등의 쇼핑을 맡는다.
자체 기술로 제작한 마이더스 720 요트를 앞세운 다이아몬드베이는 요트체험을 통한 해양관광을 책임지는 분업화로 새로운 특수관광 카테고리를 창출하게 된다.
아르피나 관계자는 “이번 3사 업무협약 체결은 해양관광과 쇼핑에 관심이 많은 중국 관광객 대상 맞춤형 복합 관광상품 개발에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중국 크루즈 및 전세기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의 방문이 일회성 방문이 아닌 재방문이 창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피나는 식당과 연회장을 함께 활용해 최대 1,000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