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농협’ 구현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 모색
[일요신문]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지난 2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경남·부산·울산의 지역농협 경제상무 및 조합공동법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참가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사업 진도분석, 농축산물 판매 확대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농협별 실정에 맞는 판매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경제사업 사고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경남 농축산물의 새로운 유통채널 발굴을 위해 지난 7월 개국한 ㈜공영홈쇼핑(농협경제지주 45% 출자)의 사업설명회도 이뤄졌다.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둔화 등에 따른 소비감소 등으로 농업·농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협의 농축산물 판매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이 힘들게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을 받고 잘 팔아주는 ‘판매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