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광복점(점장 박영환) 8층 행사장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지역 최대 ‘리빙 박싱 데이’ 행사를 펼치는 가운데, 첫날인 23일 오전부터 많은 고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
이번 행사는 총 30억 원의 리빙(가전·가구·주방·생활용품) 상품을 최대 7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매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곽티슈 3입을 증정하며, 에이스·시몬스·퀸센스·키친아트 등 20개 이상 브랜드에서 해당 금액대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