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일요신문]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2015 한중상도포럼을 위해 방한한 중국 CEO들이 지난 22일 의료기관 투어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한국 의료기관 대표로 선정됐으며 이번 방문도 2015 한중상도포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준식 국제성모병원장은 “세계 최초의 메디컬테마파크 방문을 환영한다. 많은 것을 보고 즐겼으면 좋겠다”며 방문단을 환대했다. 이어 바이오융합연구원장 황기철 교수가 줄기세포치료에 대해 소개해 CEO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후 방문단은 병원의 주요 센터 및 VIP 병동을 라운딩하며 내부 인테리어와 첨단 장비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밸런스 파크, 친환경 식물공장, 스파, 한류체험관 등 MTP몰 시설을 둘러보며 발걸음을 멈추고 연신 스마트폰 셔터를 눌러댔다.
이번 방문에 참여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한 CEO는 “기억에 남는 병원이다. 특히 진료시스템과 첨단 장비가 인상 깊었다”며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5 한중상도포럼은 10월 23일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