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6학년 35명 국회, 대법원, 서울대학교 등 탐방
이번 ‘진로체험 및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체험과 문화를 접함으로 미래의 꿈과 진로를 생각하고, 아동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통해 역사의식과 창의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에는 대법원과 국회를 방문하고, 디지털 파빌리온, 인사동 전통 및 풍물체험, 거리공연 관람 등을 가진다.
31일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법궁인 경복궁을 방문해 조선시대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서울대학교 탐방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 선배의 조언을 듣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서발달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