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 394개사 820개 부스로 참여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에서 참가한 한국전복연구소 황종율 소장이 바이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아시아 3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산종합전문 박람회인 ‘2015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지난 29일을 시작, 3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벡스코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 394개사가 820개 부스로 참여하고 있다.
전시회는 다양한 수산 관련 품목의 효과적인 전시를 위해 품목별·주제별 테마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어묵의 성공을 이어갈 한국 대표 수산브랜드 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고등어 홍보관, 신제품홍보관, 낚시용품특별관, 부산어묵특별관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현장 견학이 이어지고 한국수산과학 연합회 국제학술대회, 하랄 수산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 세미나, 수산정책포럼, 양식 워크숍 등 수산관련 학술대회도 열린다.
고등어 시식회, 참치 해체쇼, 어묵 시식회 등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비롯해 해양바이오 기업 자선 바자와 체험 행사, 한국양식산업 취업 설명회, 수산물 경품 추첨 행사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