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황선미 작가 초청
[일요신문] 김해시는 지난 28일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2015 김해의 책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의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사진>
시민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어린이 및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작가가 전하는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의 집필의도 및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들었다.
또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과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황선미 작가에게 궁금했던 점 등을 직접 질문하고 대화했다.
아울러 식전 공연으로 진행한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가족극(극단:김해색동어머니회) 공연은 흥겨운 춤과 음악을 가미,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노순덕 교육도시육성과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책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열의가 가득한 시민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또 가족극 공연으로 미처 책을 읽지 못한 시민들도 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