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골든듀 매장은 지난 10월 30일 ‘순금별전’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사진>
4개의 별전 중 ‘수복강녕’은 순금의 가치와 한정판매라는 희소성으로 출시되자마자 제품에 대한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골든듀의 순금별전은 한국 고유의 별전을 순금(99.9%)로 재현한 전통 디자인 세공품으로 장수, 행운, 풍요를 기원하는 글귀와 문양으로 총 4가지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60만 원대부터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