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288.0㎡ 규모에 각종 고객 편의시설 구비
BNK금융그룹 경남은행 창원대산공단지점 이전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덕산지점을 확장 이전하고 점명도 ‘창원대산공단지점’으로 변경했다.
기존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의창대로 854에 소재하던 지점을 대산면 진산대로 355번길 14-16으로 옮겼다.
지난 3일 오전 진행된 창원대산공단지점 이전식에는 창원시일반산업단지협의회 고종대 회장(㈜성진코리아 대표이사), 창원대산면기업협의회 양종대 회장(효성산업㈜ 대표이사), 창원동읍기업협의회 오세문 회장(세화정밀 대표이사), 대산면사무소 남명희 면장ㆍ창원시의회 김우돌 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이전을 반겼다.
창원대산공단지점은 전용면적 288.0㎡(87.1평) 규모로 자동화코너와 대여금고 등 각종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고객들의 접근성과 동선 편의를 고려해 차량 20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근무인력은 고객들과의 친밀도와 신뢰도를 고려해 영업점장을 포함한 9명의 기존 직원들이 종전대로 업무를 본다.
창원대산공단지점 박제만 지점장은 “창원일반산업단지와 밀양하남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해 입주하는 기업들의 금융수요를 충족시켜주고자 접근성이 더 좋은 지역으로 영업점을 이전하게 됐다. 기업고객은 물론 개인고객들의 금융서비스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