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검사․수사관 등 10여 명은 서울 잠원동에 있는 롯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 회계장부와 공사 계약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롯데건설이 수주한 경북지역 한 공사의 하도급업체가 비자금을 조성한 뒤 롯데건설에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경북지역에서 크고 작은 토목 공사를 여러 차례 수주해왔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4000억 조달이 배당 변수? SK(주) 주주환원정책 주목받는 이유
시총 3위 내준 현대차그룹…계열사 절반 주가 '반토막' 난 이유
뚫린 한국 금융망 vs AI 방패 삼은 미국…초유의 금융사 AI 해킹, 다음엔 막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