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명 추첨해 명품지갑·기프트카드 30만원권 등 경품 지급
-3개월 이상 자동이체 유지하면 추가로 5000원 캐시백
[일요신문]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오는 12월말까지 ‘경동도시가스·경남에너지 자동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이벤트 기간 중 경동도시가스 또는 경남에너지 자동이체를 등록한 후 1회 차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3000원을 캐시백해 준다.(단 최근 4월 이내 경동도시가스와 경남에너지 자동이체 내역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
또 이 가운데 110명을 추첨해 1등(1명) 명품지갑, 2등(1명) 기프트카드 30만원권, 3등(1명) 기프트카드 20만원권, 4등(2명) 기프트카드 10만원권, 5등(5명) 5만원 캐시백, 6등(100명) 1만원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3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유지하면 추가로 5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카드사업부 예경탁 부장은 “매월 꼼꼼히 챙겨 납부해야만 했던 생활요금을 자동이체 등록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하고 푸짐한 경품과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