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 호넷’ 이라 불리는 사각덮개 디자인으로 유명한 가벼운 핸드백 ‘콰니’가 롯데백화점 최초로 부산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사진>
부산본점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마련된다.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사은품 증정 및 SNS 행사 참여 3%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시크한 스타일로 디자인 등록증을 보유한 콰니 백은 37여 개국에 디자인 출원 중이며, 가격은 7만원부터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