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연모)는 25일 (사)글로벌CEO클럽 인천지회 신규회원 15개사를 모집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심현석 중진공 수도권 본부장과 글로벌CEO클럽 부회장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해외진출강화를 위한 제반 활동과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멘토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매년 신규회원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지회활동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중진공 CEO클럽은 중진공이 선정한 수출중심의 우량 중소기업인들의 모임으로 2007년부터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회원사간 경영정보·자원 교환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이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장 갑질 규탄과 해임촉구’ 결의대회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1.19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