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 임직원 30여명은 28일 오전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김치 나눔 행복 보따리 행사에 참가했다.<사진>
참가자들은 부산시·부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치담그기와 선물포장 등을 실시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