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일요신문]인천시의회 김정헌 의원이 8일 국회 앞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 세종시 이전 반대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해상 주권과 안전을 위해 해경본부 인천 존치를 촉구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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