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일요신문]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종인 의원이 9일 국회 앞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 세종시 이전 반대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인천의 해상 주권과 안전을 위해 해경본부 인천 존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해경본부 이전을 반대하고 해경본부를 인천에 존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천시의회.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