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일요신문] 경성대학교(송수건 총장)는 지난 21일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2개 부문(탐방후기보고서 부문, 기관유공자 부문)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2015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격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15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5개 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으로 마련했다.
탐방후기보고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경성탐방대팀(경제금융물류학부 김성훈, 정보통계학과 강건이, 광고홍보학과 김윤경, 신문방송학과 배다슬)은 ‘부울경 릴레이 기업탐방’에 참여, SMH기업과 모던텍기업을 방문 후 탐방후기 보고서를 제출하고 발표해 우수팀으로 선정돼 금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국 15개 시도별 총 90개 팀의 탐방후기보고서 중 1차 평가를 거친 60개 팀이 본선에서 발표한 열띤 경쟁 속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 유공자부문에서 수상한 취업진로개발원의 원중배 직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업해 2015년 희망이음프로젝트 발대식을 경성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부산테크노파크와는 희망이음프로젝트 채용박람회, 희망이음프로젝트 우수인재 직무교육, 희망이음프로젝트 기업탐방, 부울경 릴레이 탐방, 캠프, 취업아카데미를 협업함으로써 희망이음프로젝트의 활성화 및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