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SNS
[일요신문] 서유리 과거 코스프레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상에는 과거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하던 당시 서유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뽀얀 속살과 함께 가슴골, 배꼽을 드러내며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서유리SNS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장구의 신' 박서진, 금방 들통날 거짓말 해야만 했던 이유
'삼일한·좌장면' 김이나 일베 발언에 뿔난 청취자…"별밤 하차해" 항의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