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31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개념 종교여행문화 정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삼광사는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내일로’를 통해 숙박 및 철도연계 템플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코레일과 삼광사는 부산지역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을 공동개발하고, 신개념 종교여행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