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과 일자리정책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5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연대조직과 사회적경제 전시판매장 등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광주광역자활센터 방문 모습.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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