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전 11시 경 성남시청 인근 10층 요양병원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됐다.
이 불은 요양병원1층 주방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출동한 소방당국의 진화로 환자병실 등에는 번지지 않았다.
요양사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동철 기자 iilyo10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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