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분과전문의 수련병원 지정서
[일요신문]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이 대한내과학회로부터 내과분과전문의(소화기 분과)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인증기간은 2016년 3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다.
현재 좋은강안병원은 6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있으며, 소화기내시경 센터(소장 이동현)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2006년도부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도 지정돼 있다.
한편, 내과분과전문의 제도는 내과 분과를 세부 전공하는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의사를 양성해 해당 분과의 환자진료, 교육 및 연구 수준의 향상을 기하고자 대한내과학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