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남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어머니 A 씨(29)는 자녀를 폭행한 뒤 그대로 내버려둬 죽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됐다.
검찰은 A 씨 아기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수상하게 여겨 사건 수사에 들어갔다.
수사 과정 중 A 씨의 폭행으로 아이가 숨진 사실이 드러났고, 경찰은 A 씨에게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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