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율곡면청년회(회장 강천수) 일동은 지난 23일 율곡면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835명)에게 「사랑의 내복」을 전달했다. 율곡면 청년회는 매년 나눔의 행사를 가지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신윤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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