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을)은 지난 27일 황부기 통일부 차관, 유정복 시장, 이학재 의원 등과 함께 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통일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이번 재개관식을 통해 인천지부 통일관이 미래 세대들이 공감하는 ‘통일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이날 강화군 내가면 노인회의에도 참석해 강화군 발전에 대한 질문과 함께 올해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