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A 씨는 B 씨에게 “입술에 뽀뽀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놀란 B 씨는 A 씨를 밀쳐내고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A 씨의 남편이 경찰의 연락을 받고 와서 A 씨를 데리고 정신병원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한동안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 상태가 악화됐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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