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A 씨는 B 씨에게 “입술에 뽀뽀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놀란 B 씨는 A 씨를 밀쳐내고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A 씨의 남편이 경찰의 연락을 받고 와서 A 씨를 데리고 정신병원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한동안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 상태가 악화됐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뉴토끼’ 잡아도 끝 아니다…불법 웹툰 사이트, 독버섯처럼 번지는 까닭
[인사] 서울미디어그룹 민병관 ㈜시사저널사·㈜시사저널이코노미 대표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