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제수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수고를 덜고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전을 준비해놓고 있다.
[일요신문]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제수음식을 준비해야하는 가운데, 만들어진 전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주부들의 수고를 덜기위해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편한 갖가지 전의 제수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동그랑땡, 모둠꼬치, 동태전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전을 판매하고 있다.
제사상에 필요한 녹두빈대떡, 명태전, 깻잎전, 산적꼬치전 등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특히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만들며, 만드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