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지난 4일 부산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식을 맺었다.<사진>
또한 이날 부산 중구 다솜 나래 푸드 마켓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유영택 점장과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정욱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