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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프루라쥬 매장의 아트플라워를 쇼핑하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생활장르의 홈데코 코너 프루라쥬 매장이 울긋불긋 예쁜 꽃들을 매장 가득히 마련해 인기다.
마치 진짜 꽃처럼 향기가 날듯 생생하고 화사해보이지만 이 꽃은 아트플라워라고 불리는 조화다.
모든 상품이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더욱 내츄럴한 형태를 위해 화분의 조각나무나 이끼 등은 자연에서 양질의 천연 재료만을 채취한 후 건조와 페인팅을 거쳐 장식했다.
따라서 마치 진짜 꽃과 같이 사실적이고 자연스럽다.
가격은 크기와 형태에 따라 1만 원대에서 10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