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회장 노인철)는 17일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해 성품 백미 350kg 및 라면, 휴지, 전기자재 등(환가액 250만원)을 계양2동 저소득층 35세대에 전달하고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 소속 사단법인 인천전기인봉사단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전기설비 개보수 및 성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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