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멘토 지정 운영
aT농식품유통교육원 전경
[일요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2016년도 ‘산지조직 현장교육&컨설팅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2013년도부터 매년 운영하는 최장 2년의 현장교육 과정이다.
대상 산지의 생산자조직 공모를 통해 19일까지 모집해 7곳을 선정한다.
조직 선정 후 3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이 시작된다.
멘토가 산지 현장을 매월 1회 이상 방문해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는, 산지조직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이다.
2013년부터 매년 3~4개소의 조직을 선정해 집중 현장 컨설팅과 교육으로 신규 수출 대상처 발굴 등 컨설팅을 받은 조직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이다.
교육은 선정 첫 해의 컨설팅을 끝으로 과정을 종료할 수도 있고, 전담 멘토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이듬해 사후코칭까지 최장 2년에 걸쳐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나 전화(031-400-3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