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항만위원들은 18일(현지 시간) 런던 소재 국제해사기구(IMO)를 방문해 임기택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선박 입출항 및 위험 화물 처리 등 항만 안전분야에 대한 국제해사기구와 부산항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