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29일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청연 교육감은 정부포상을 받는 175명(황조근정훈장 31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21명, 옥조근정훈장 51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4명, 장관표창 2명)에게 훈장증과 훈장 및 포장, 기념품을 전수했다.
이 교육감은 “평생을 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육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열정과 노력을 쏟은 노고에 감사하며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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