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4일 세계 어린이의 생존보호 발달을 위한 활동 기부금 1천5백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사진>
은성의료재단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2~5천원)을 적립한 금액에다가 재단이 적립 금액만큼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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