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새누리당은 4.13 보궐선거 후보로 한양진 후보(시의원 계양구 제1선거구)와 이우일 후보(구의원 남동구 라선거구)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누리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29일 서류 및 면접 등 종합심사를 거쳤다. 계양구 제1선거구는 압축된 후보 2인을 대상으로 3월 7일과 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한 한양진 후보를, 구의원 남동구 라선거구는 단독으로 신청한 이우일 후보를 각각 추천하기로 기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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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5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