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새누리당은 19일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친박계 핵심인 김재원 의원을 비롯한 현역의원 8명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황인자(마포을), 민현주(인천 연수을), 이운룡(고양시병), 정윤숙(충북 흥덕), 정수성(경북 경주), 장윤석(경북 영주문경예천), 정희수(경북 영천), 김재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등 총 8명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고 발표했다.
관심사였던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의 김재원 의원은 선거구가 통합돼 상주의 김종태 의원에게 경선에서 패배했다.
특히 이날 공천이 확정된 충청권은 충남 천안시갑(박찬우), 공주시부여군청양군(정진석), 충북 제천시단양군(권석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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